거누의 개발노트

항해가 시작되었다. 1일차는 좀 힘들었다. 훈련소를 온 기분이었다. 흐어어어엉 2일차가 되니까 벌써 적응된 것 같다. 다시 배웠던걸 쓰자.. 1. 도메인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샀다. 의외로 간단하고 저렴했다. 선택해서 구매만 하면된다. 2. AWS AWS에서 서버를 구매 [Ubuntu Server 18.04 또는 20.04 버전을 구매] 여기까지 구매하는 방법 이다. 구매하고 중요한점은 테스트 할 때 구매 해놓고 인스턴스 상태를 중지 또는 종료 하지 않으면 (무료기간 1년 후) 과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주의 해야한다. 그리고 마지막에 Key 파일을 하나 받는데 이걸로 바로 내 터미널에서 내 서버를 접근할 수 있는 키 이다. 3. AWS - Flask 서버 셋팅 #내 터미널에서 서버 접근(맥 기준) ss..

1. Flask 패키지 설치 -> Flask 기본코드 app.py from flask import Flask app = Flask(__name__) @app.route('/') def home(): return 'This is Home!' if __name__ == '__main__': app.run('0.0.0.0',port=5000,debug=True) * 프로젝트안에 static, templates 디렉토리 생성 2. API 와 클라이언트 연결 기본예제 app.py from flask import Flask, render_template, request, jsonify app = Flask(__name__) from pymongo import MongoClient client = MongoClien..

1. Python 기초 변수 & 기본연산 자료형 숫자, 문자형 리스트 형 (Javascript의 배열형과 동일) -> ['val1', 'val2' ...] Dictionary 형 (Javascript의 dictionary형과 동일) -> {'id', 'value', ...} 함수 def sum_all(a,b,c): return a+b+c def mul(a,b): return a*b result = sum_all(1,2,3) + mul(10,10) 조건문 def is_adult(age): if age > 20: print('성인입니다') # 조건이 참이면 성인입니다를 출력 else: print('청소년이에요') # 조건이 거짓이면 청소년이에요를 출력 is_adult(30) # 무엇이 출력될까요? 반복문 d..

1. JQuery JQuery는 간단히 Javascript를 미리 작성해둔 것이라고 생각하면된다. (라이브러리!) document.getElementById("element").style.display = "none"; 위 와같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도와준다. $('#element').hide(); JQuery를 사용하려면 안에 임포트를 시켜주어야 한다. 라이브러리는 모두 외워서 사용 할 필요없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사용하면된다. https://api.jquery.com/ jQuery API Documentation jQuery is a fast, small, and feature-rich JavaScript library. It makes things like HTML do..

항해를 시작하면서 사전에 필수로 들어야할 교육이 있다고 한다.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제공해주는 웹개발 종합반 2회독 하고 사전테스트를 통과해야 본격적으로 배에 승선할 수 있다고 한다. 강의를 시작하기 앞서 이런 화면을 보여준다.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과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을 갖게 해준다. 산뜻한 마음으로 입장해 보자. 첫 강의는 서버/클라이언트/웹의 동작 개념에 대한 내용이었다. 웹 브라우저가 하는 일 요청을 보내기 받은 HTML 파일을 그려주는 일 내 컴퓨터에 있는 공간에 HTML을 받기 때문에 내가 보는 화면을 수정한다고 해서 요청한 서버의 HTML이 바뀌는것은 아니다. 항상 HTML만 내려주는것은 아니다. 이렇게 서버에서 데이터도 내려받을 수 있고, CSS파일도 내려 받을 수 있다. 간략하..

회사를 그만두고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다. 혼자 공부해서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지원해 면접정도는 볼 기회는 있을 줄 알았다. 문득 든 생각이 '이거 대학교때랑 다른게 없네...' 라는 생각이었다. (고1 때는 열심히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을줄 알았고 고2땐 인서울은... 고3땐 대학이라도...) 실상은 코딩테스트 1차 부터 합격조차 못 하고 있었다. 혼자 백준알고리즘,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고 기사자격증 공부를 했다. 이렇게 공부하다가는 1년이 지나도 취업은 커녕 개발이 싫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혼자 공부 하는것 보다 여러명이서 같이하면 능률도 오르고 방향도 잘 잡을수 있다고 생각해 부트캠프를 찾아봤다. 처음에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찾아서 이곳 저곳 지원서도 내보고 시험도 봤지만 결과는 좋지 않..